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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중소벤처기업]심전도 바이오 인식기술 활용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 강화
등록일2017-12-29 조회수5496

2005년 설립 이래 △시스템통합 △IT 아웃소싱 △정보보안 △DB 컨설팅 △BI 사업 영역에서 두각을 드러낸 ㈜아이티노매즈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바이오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개선된 홈페이지 취약 위험 관리 시스템인 ‘i-PMS’를 개발하는 등 기존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보안 관리를 바이오 인증과 융합함으로써 회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나아가 본격적으로 헬스케어 사업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티노매즈가 헬스케어 사업으로 전환하는 데 있어 핵심축은 ‘심전도 바이오 인식 웨어러블’이다. 현재 의료기관 솔루션이나 헬스케어 솔루션이 정보보안에 취약하다는 점에 착안해 나온 제품이다. 지문, 홍채, 얼굴인식 같은 개인 인식 방식은 불법 복제와 도용, 위변조의 위험성이 있다. 보안 수단이 확보되지 않은 채 지금처럼 확대만 된다면 심각한 사회문제까지 불거질 가능성이 있다.

보안과 인증 분야 기술 확대를 고민해온 아이티노매즈 김성진 대표는 헬스케어 분야도 인증을 강화할 필요성이 크다고 생각했다. 이때 주목한 게 심전도였다. 본인 인식 연구를 통해 현재는 개인별 심전도를 이용한 식별 기술이 개발됐다. 보안이 필요한 특수한 장소의 출입통제 관제에 이미 적용돼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같은 성공으로 총 3단계에 걸쳐 헬스케어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도 탄력을 받게 됐다. 현재 심전도 인식을 통해 헬스케어 시장에 발을 들여놓은 것이 1단계였다면 앞으로는 운동 정보, 헬스, 다이어트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1, 2 단계인 웰니스 단계를 토대로 3단계(2020년)에서는 헬스케어 통합 패키지를 제공하는 단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 확대도 기대된다. 심전도 웨어러블을 이용한 소프트웨어로는 바이오 인식을 통해 본인 인증이 가능한 차량용 스마트키가 있다. 본인 인식이 강화됐을 뿐만 아니라 운전 중 건강상태 등 확인이 가능하다. 내년부터 해당 제품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조만간 보험사와 연계해 심전도를 기반으로 한 웰니스 웨어러블 밴드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건강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안전하게 제공하는 것도 계획 중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건강관리용 웨어러블 시장 개척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동아일보(http://news.donga.com/3/all/20171226/87910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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